올인원 공구+부품함이 필요했는데 마침 디월트에서 티스택과 비슷한 형태의 저렴한 제품이 있길레
3세트를 모두 구매했다.
이건 제일 작은거
얘는 별도의 통이 제공 된다.
이제 여기서 가장 작은 사이즈와 중간 사이즈등에 나사등을 담으려 했는데
생각보다 격벽의 공간이 넓어서 나사등을 담을땐 비효율적일거 같아서 3D프린터 출력물을 쓰려고 한다.
사진에서는 가장 작은 통에 담았지만 실제 운용은 중간 사이즈 통에 다른 작은 부품들과 함께 사용중이다.
얇은 너트나 와셔등은 닫아도 넘어갈 우려가 있어서 지퍼백에 담아서 별도 보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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