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분히 NX300를 처분할 준비를 하면서 사라져버린 삼성전자 카메라 사업부에 대한 넋두리를 적은 포스트입니다.정보 혹은 영양가가 있는 글은 아니니깐 별로 읽어보실 이유는 없습니다. 일단 글을 적기 앞서 먼저 말씀 드려야하는게 저는 아직 사진을 잘 찍는 사람이 아닙니다. 아마추어도 프로도 아닙니다.렌즈 교환형 카메라로 사진을 찍기 시작한건 2년정도 되었습니다. 상당히 짧은 기간이였는데요. 16년도에 처음으로 NX300을 중고로 매입을 했습니다. 그때 바디와 18-55mm 렌즈와 함께 23만원을 주고 첫 카메라(렌즈교환형기준)를 구입했습니다.덕분에 그때 받았던 세뱃돈은 싹 사라졌군요. 뭐 이제는 세뱃돈을 줘야할지도 모르는 상황이 다가오고 있습니다만. 사실 저는 출사를 나가서 풍경사진을 찍는다던지 아름다움을 ..